
지금도 이런 열혈 방송 기자들이 살아 있을까? 한 때 대한민국에는 똘기로 똘똘뭉친, 목숨을 건 탐사보도 기자들이 득시글거릴 때가 있었습니다. 그러나 시간은 흘러 쟁쟁하던 방송국들은 철지난 '레거시 미디어'가 된 지 오래이고, 각 종 예능 채널에 시선을 빼앗긴 시청자들 ,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유투브 시청 등 세상은 많이 변했죠.그러나 지금도 어디선가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분투하는 그 전설의 방송 기자들이 살아 있습니다. 드라마 트리거는 잊고 지냈던 그들의 이야기입니다.진실로 '도른자(미쳐서 머리가 돌아버린자)', 기레기(기러기+쓰레기)가 아닌 진짜 기자들의 만난다는 설렘이 폭발하는 드라마, 트리거가 1월 15일 우리곁에 찾아옵니다!김혜수 배우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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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8.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