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대만 영화 '말할 수 없는 비밀'의 한국판 리메이크가 곧 관객들과 만납니다. 2007년 대만에서 개봉하여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의 리메이크 작이 한국적 정서와 배경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 가장 핫한 시기인 2025년 설날 연휴 극장가에서 만나게 됩니다.출연진과 제작진한국판 '말할 수 없는 비밀'의 주연은 도경수, 원진아, 신예은이 세 명의 캐릭터를 열연합니다.도경수가 원작에서 저우제룬(주걸륜)이 연기했던 상륜 역을, 원진아가 구이룬메이(계륜미)의 샤오위 역을 맡았습니다.신예은은 청의 역으로 분해 세 배우의 세 가지 색을 연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연출은 '내일의 기억'으로 데뷔한 서유민 감독이 맡았습니다. 서 감독은 '덕혜옹주', '행복', '외출' 등의 각본을 쓴 경력이 있어,그의 섬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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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3. 12:50